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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혹서기에 종운 님의 도움을 받은 간호윤입니다. 처음 뛰어보는 혹서기대회인데 뜻밖에 테이핑을 무료로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것도 땀을 정성껏 닦아내고 해주신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덕분에 마라톤114에도 가입했습니다. 이번 갑비고차에도 테이핑을 부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대회 날에 뵙겠습니다.